🏦 대출이자 계산기
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비교하세요.
| 총 상환액 | |
|---|---|
| 총 이자 | |
| 대출 원금 |
월별 상환 스케줄
상환 방식, 무엇이 유리할까?
- 원리금균등: 매달 같은 금액을 상환합니다. 월 지출 관리가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선택합니다.
- 원금균등: 매달 같은 원금 + 남은 잔액의 이자를 상환합니다.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.
- 만기일시: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.
같은 조건, 상환방식만 바꾸면 이만큼 차이납니다
1억원을 연 4% 금리로 30년간 빌렸을 때의 비교입니다.
| 상환방식 | 월 상환액 | 총 이자 | 총 상환액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477,415원 (고정) | 71,869,506원 | 171,869,506원 |
| 원금균등 | 611,111원 → 278,704원 | 60,166,667원 | 160,166,667원 |
| 만기일시 | 333,333원 (이자만) | 120,000,000원 | 220,000,000원 |
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이자를 약 1,170만원 아낍니다. 원금을 빨리 줄이니 이자가 붙는 잔액도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. 대신 첫 달 부담이 61만원으로 원리금균등(48만원)보다 28% 큽니다. 초반 몇 년의 현금흐름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.
만기일시는 월 부담이 가장 가볍지만 총 이자가 원금을 넘어섭니다. 곧 팔 부동산의 브릿지 자금처럼 짧게 쓰고 갚을 계획이 확실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.
대출 한도를 정하는 세 규제: LTV·DTI·DSR
금리보다 먼저 부딪히는 것이 한도입니다. 세 가지가 동시에 적용되고, 그중 가장 낮은 금액이 최종 한도가 됩니다.
| 지표 | 무엇을 보는가 | 계산 |
|---|---|---|
| LTV 주택담보인정비율 | 집값 대비 얼마까지 빌려주는가 | 대출금 ÷ 주택가격 |
| DTI 총부채상환비율 | 소득 대비 주담대 원리금 부담 | (주담대 원리금 + 기타대출 이자) ÷ 연소득 |
|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|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부담 | 모든 대출 연간 원리금 ÷ 연소득 |
셋 중 실무에서 가장 강하게 걸리는 것은 DSR입니다. 신용대출, 자동차 할부, 카드론까지 전부 합산하기 때문입니다. 규제 비율은 지역·주택 수·정책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, 실행 직전에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.
DSR을 낮추는 방법은 사실상 세 가지뿐입니다 — 기존 대출을 갚거나, 만기를 늘려 연간 원리금을 줄이거나, 소득 증빙을 보강하는 것입니다.
중도상환수수료는 이렇게 줄어듭니다
대출을 조기에 갚으면 은행이 예상 이자 수익을 잃으므로 수수료를 물립니다.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구조입니다.
- 일반적으로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. 3년을 몇 달 앞두고 있다면 기다렸다 상환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
- 수수료는 중도상환금액 × 요율 × (잔여기간 ÷ 면제기간)으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3년 중 1년이 지났다면 요율의 약 2/3만 부담합니다.
- 많은 상품이 연간 원금의 10% 범위는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게 허용합니다.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이 한도만큼 갚으면 수수료 없이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.
고정금리와 변동금리, 무엇을 고를까
- 고정금리 — 만기까지 금리가 그대로입니다. 보통 변동금리보다 시작 금리가 높지만, 금리 상승기에는 그 차이를 금방 회수합니다.
- 변동금리 — 보통 6개월 단위로 COFIX 등 기준금리에 연동해 바뀝니다. 시작 금리가 낮은 대신 상승 위험을 차주가 집니다.
- 혼합형 — 초기 5년은 고정, 이후 변동으로 전환합니다. 5년 안에 상환하거나 대환할 계획이라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.
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. 금리가 1~2%p 올랐을 때 상환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 이 계산기로 미리 넣어보세요. 감당이 어렵다면 시작 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고정을 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차이는?
원리금균등은 매달 동일 금액, 원금균등은 초반에 많이 내는 대신 총 이자가 적습니다. 1억·연 4%·30년 기준으로 원금균등이 약 1,170만원 적습니다.
중도상환수수료도 포함되나요?
아니요, 정상 상환 기준입니다.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대개 면제되고, 그 전이라도 잔여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. 정확한 요율은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.
변동금리 대출도 계산 가능한가요?
현재 금리 기준의 예상치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. 금리를 1~2%p 올려서도 계산해 보시면 상승기 부담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.
거치기간을 두면 어떻게 되나요?
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을 갚지 않습니다. 그동안 원금이 줄지 않으므로 총 이자가 늘어나고, 거치가 끝난 뒤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 갚게 되어 월 상환액이 크게 뜁니다.
대출 한도는 무엇으로 정해지나요?
LTV(집값 대비), DTI(소득 대비 주담대 부담), DSR(소득 대비 전체 대출 부담) 세 가지가 동시에 적용되고 그중 가장 낮은 금액이 한도가 됩니다. 신용대출과 할부까지 합산되는 DSR이 가장 강하게 걸리는 편입니다.
대출을 갈아타면(대환) 유리한가요?
새 금리로 아낄 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와 근저당 설정비 등 부대비용보다 크면 유리합니다. 이 계산기로 현재 조건과 새 조건의 총 이자를 각각 계산해 차액을 비교해 보세요.